|2026.03.03 (월)

재경일보

창작 한국뮤지컬 <서편제> 6일 1차 티켓 오픈

6일 오후 5시부터 티켓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풍성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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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서편제’가 6일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창작 한국뮤지컬 ‘서편제’(www.서편제.com)의 공동제작사 ㈜피앤피컴퍼니와 ㈜청심은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1차 티켓 오픈은 공연이 시작하는 8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의 티켓으로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8월 6일까지 조기 예매할 경우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영화 서편제 티켓 소지자 50% 할인, 뮤지컬 서편제의 홍보물을 촬영해서 트위터 전송하면 1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창작 뮤지컬‘서편제’는 고 이청준 작가의 원작 소설을 토대로 서편제만의 소리와 음악의 힘을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연출 이지나, 작가 조광화, 작곡 윤일상, 국악 작곡 이자람, 음악감독 김문정, 제작감독 송한샘, 안무 남수정, 무대 박동우 등 초호화 스태프 참여로 화제가 된 뮤지컬‘서편제’는 팝을 기본으로 서편제 가락의 편곡과 판소리 그리고 록, 발라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지게 구성된다.

배역은 딸 ‘송화’역에 판소리 완창으로 기네스 기록을 세운 국악인이자, 폴란드 콘탁트국제연극제에서 최고 여배우상을 수상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리드보컬 이자람과 뮤지컬계 최고의 디바로 손꼽히는 배우 차지연이 맡았으며, 아버지 ‘유봉’역은 배우 서범석, 뮤지컬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검증받은 홍경수 그리고 가수 JK김동욱이 또한 아들 동호역엔 뮤지컬 배우 김태훈이 맡는다.

뮤지컬 명성황후를 잇는 새로운 국가대표 뮤지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창작 한국뮤지컬 ‘서편제’는 8월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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