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리브나인이 경영권분쟁을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지난달 6월 30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기존 이사진인 임종원 이사와 차호근 이사가 해임되고 최대주주인 임병동씨측 인사들이 선임됨에 따라 6개월 가까이 계속된 경영권 분쟁이 종식된 것이다.
이로써 올리브나인은 이번 주총을 통해 건실한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최대주주인 임 병동 씨는 “오랫동안 회사가 표류하고 있었음에도 믿고 성원해 주신 많은 주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이제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빠른시일 내에 회사가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리브나인은 1999년 설립되어, 2002년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주요 사업은 드라마, 매니지먼트, 디지털 콘텐츠 등이며, <주몽>, <황진이>, <왕과 나>등을 제작한 메이저 드라마 제작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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