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티지어스 ‘그래도 고마워’, 길미 피처링 관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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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보컬 그룹 ‘티지어스(TGUS)'의 '그래도 고마워'가 떠오르는 신성 길미의 피쳐링으로 화제다.

 

'티지어스(TGUS)'는 1집 데뷔 음반 '갓 오브 하모니'를 발표한지 2년만에 보컬그룹에서 한관희,박상준 2인체제로 싱글앨범 '그래도 고마워'를 지난 30일 발표하고 각종 음원싸이트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와 더블어 '아웃사이더'와 함께 '사랑은 전쟁이다'를 발표한 실력파 '길미'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다.

 

'길미'는 "오랜시간 많은 라이브 무대와 콘서트 등을 봐오면서 피처링 및 코러스로 참여해온 '티지어스'를 알고 있었고 꼭 함께 작업해 보고싶은 뮤지션이었다"며 "처음 피처링 요청이 왔을 때 흔쾌히 대답했다"고 한다.

'티지어스'의 한관희는 "가사를 전달하는 감정선이 살아있는 목소리였다, 처음 계획은 랩 피처링을 부탁하려 했으나 실제 목소리를 들으면서 멜로디 가창으로 바뀌었다.갑작스런 부탁에도 길미 씨가 응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군입대 문제로 4인조 보컬그룹에서 2인조로 재편성 된 ‘티지어스’의 한관희(29)는 드라마 ‘머나먼 나라’ 와 ‘파리의 연인’등의 드라마 OST에 보컬로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은미, 테이, 백지영,휘성, 장나라, 인순이, 이정&'원티드, 하동균등의 음반과 공연 코러스 및 방송활동에 참여 해온 박상준(29) 역시 검증된 실력파 보컬이다.
 
남성 듀오로 변신한 티지어스의 한관희, 박상준은 이번 싱글 앨범에 수록된 '그래도 고마워', '사탕같은 너'를 모두 작사,작곡, 편곡해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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