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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전 멤버 재범이 싸이더스HQ와의 계약을 코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 드라마 캐스팅 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싸이더스HQ 한 관계자는 1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직 재범과의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현재 조율 중"이라며 "이번 주안에 큰 일이 없다면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재범이 SBS 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계약을 맺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쉽사리 말하기가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공개된 재범의 첫 솔로 앨범 '믿어줄래'는 발매 전부터 판매예약만으로 음반판매사이트 종합판매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박재범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올해 초 그가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부른 바 있는 미국 유명래퍼인 B.O.B의 곡 ‘낫싱 온 유(Nothin' On You)’를 재편집해 만든 '믿어줄래'이며 영어버전인 '카운트 온 미(Count On Me)'와 리믹스 버전 등 총3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촬영 중인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이어 박재범이 한국 드라마로 데뷔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준비 중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 제작 관계자는 13일 "박재범의 캐스팅이 논의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정훈탁 대표가 재범과 전속계약 이야기를 나눌 때 기본적으로 전제가 됐던 것이 드라마였다"며 "처음부터 출연시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었던 만큼 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이 마무리되는 대로 드라마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범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역할은 천재 뮤지션으로 드라마는 멜로 드라마의 성격을 띨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장혁이 캐스팅 된 SBS 새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오는 10월께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오역으로 알려진 한국비하발언 논란에 이어 2PM 탈퇴,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 등 연이은 파문으로 한동안 고향인 미국 시애틀에 머물렀던 재범은 지난 6월 말 한국으로 돌아와 영화 '하이프네이션'을 촬영 중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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