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청와대의 신임 수석 및 대변인 내정자들이 공식 임명에 앞서 소통의 대명사인 '트위터'를 통해 먼저 인사를 전했다.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는 14일 청와대 트위터(http://twitter.com/bluehousekorea)를 통해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정 내정자는 "정치에서 100% 완승은 기대하기 어렵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면서 "동반의 정치, 통섭의 정치로 상식과 정도가 통하는 정치환경을 만드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트윗 친구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기바란다"고 부탁했다.
정 내정자에 이어 39세의 젊은 나이로 청와대 대변인이 된 김희정 내정자도 이날 트위터로 인사말을 남겼다.
김 내정자는 대변인 내정자는 "트윗 친구분들 중에 보안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푸른지붕집(청와대)에 정보보호를 잘 이해하고 전파시키려는 사람 한 명이 더 생겼다고 생각하고 저 응원 좀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 좀비PC척결과 정보보호는 홍보수석실에서부터 많이 많이 전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정 내정자 자신이 직전 한국인터넷진흥원장으로서 정보보호와 관련한 업무에 몸담았던 점을 감안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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