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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부터 홍대 인근 로모그래피숍에서 열린 이상순 단독 사진전은 오는 8월 8일까지 매일 오후1시 부터 9시 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상순은 지난 2000년부터 10년간 Lomo LC-A 로 찍어온 사진 50점을 전시중이다.
네덜란드에서 유학중인 이상순은 로모 LC-A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오랜 로모그래퍼로 알려져 있다. 이상순은 그간 한국과 네덜란드에서 로모로 담은 담백한 일상의 스냅사진들을 여러 로모그래퍼들에게 소개하고자 사진전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혀 음악팬과 사진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지난 2006년 2월 롤러코스터 5집 음반을 발표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암스테르담 음대 '재즈디파트먼트' 기타 전공)을 떠난 이후 4년만에 김동률과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하고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18일 프로젝트음반 'Day off'를 발표한 김동률 이상순의 '베란다프로젝트'는 발매와 동시에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후속곡 '굿바이'로 인기를 누린 '베프'는 음반 발표 50일동안 음반 차트 정상권을 유지하며 웰메이드 음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상순은 "작고 컴팩트한 로모 LC-A의 장점을 살려 흘려 보내기 쉬운 일상의 디테일한 부분들을 사진으로 기록해 두었다."면서 "홍대 인근으로 놀러오면 꼭 구경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상순은 "전시 기간 중에 제 Itune안의 My Top Rated 100여곡들을 틀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혀 사진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또, 이상순의 로모사진전 엽서를 지참하고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 사진은 현장에서 직접 인화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금액 전액은 어려운 이웃과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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