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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스폰서 검사'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에 민경식(60·사진) 변호사를 임명했다.
이에 앞서 이용훈 대법원장은 15일 특별검사 후보로 판사 출신인 민 변호사와 검사 출신의 박상옥 변호사를 추천한 바 있으며 이 대통령은 같은 날 민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내정했다.
민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0기로 11년간 판사로 재직하다 1991년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이어 KBS 자문변호사, 2005년엔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등을 차례로 역임했다.
특별검사는 임명된 날로부터 20일의 준비기간 동안 특별검사보 3명, 특별수사관 40명, 파견검사 10명 등 모두 103명 규모로 팀을 구성해 최장 55일간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공소 제기와 유지도 함께 담당한다.
특검은 다음달 초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35일 동안 수사를 진행할 전망이지만 수사는 20일 더 연장 할 수 있어 늦어도 9월 말 정도에는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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