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은 상승하고 부도업체수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은 0.04%로 전월(0.03%)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3%로 전월과 같았으며 지방은 0.06%로 전월(0.0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부도업체수는 122개로 전월(120개)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각각 5개 및 2개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은 11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개 감소한 반면, 지방은 5개 늘어났다.
신설법인수는 5448개로 전월(4565개)보다 883개 증가했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도 전월(47.6배)보다 높은 58.6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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