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진위·서울시, ‘서울 3D영상인력 개발센터’ 개관식 개최

김영주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늘 7월 23일(금) 오후 3시에 서울 상암동 DMC 내에 있는 KGIT 상암센터 10층에서 ‘서울 3D영상인력 개발센터’ 개관식을 연다. 
 
‘서울 3D영상인력 개발센터’는 영진위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입체영화의 새로운 시장 창출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육성에 필요한 3D 분야의 영상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개관은 지난 3월 5일 영진위와 서울시가 맺은 MOU(양해각서)의 결실이다. MOU는 서울시가 3D 교육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영진위가 교육 기자재와 프로그램을 전담한다는 것이 골자다

센터는 전용면적 1,609.53㎡(487평)으로 50석 규모의 3D 강의실 3개와 3D 스튜디오, 3D 실습실, 휴게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 상암동 DMC 내의 ‘감독 창작 공간’과 ‘프로듀서 존’ 그리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영상자료원, 누리꿈 스퀘어 등 인근의 영상관련 유관 기관들과의 상호 협력으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영진위와 ‘모팩스튜디오’ 등 9개 3D 컨버팅 전문 업체들 간에 MOU도 체결한다. 영진위와 이번에 MOU를 체결하는 업체는 ‘리얼디스퀘어’, ‘리얼 이미지’, ‘모팩 스튜디오’, ‘스튜디오 라온’, ‘인디에스피’, ‘에이스엠이’, ‘엑스알아이’, ‘도담시스템’, ‘4D 비전’ 등이다.

이미 MOU를 체결한 (주)스테레오픽처스 코리아를 포함한 이들 10개 업체는 향후 이곳 센터에서 양성한 인력들을 채용하게 된다.

‘서울 3D영상인력 개발센터’는 개관과 동시에 ‘3D 전환전문 기술교육’이 실시되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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