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션월드 3D, ‘아이언맨2 제치고’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석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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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해양 어드벤처 <오션월드 3D>(감독: 장-자크 망텔로, 수입/배급: ㈜케이디미디어)가 이탈리아 개봉 당시 개봉주에만 1,208,694USD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아이먼맨 2>와 동시에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해 단번에 화제작으로 떠오른 <오션월드 3D>의 흥행기록은 특히 다큐멘터리로선 이탈리아에서 경이적인 기록이어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화 <오션월드 3D>의 성공에는 7년의 제작기간, 수중촬영 1500시간, 전 세계 해저탐사 26회를 기록하며 전 촬영을 3D 입체영상으로 촬영하여 해양 다큐멘터리의 수준을 진일보시켰다는 점이 큰 역할을 했다. 극장에서 마치 스킨스쿠버로 직접 탐험하는 듯 생생한 바다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션월드 3D>의 입체적인 영상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한시라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출산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바닷가를 향해 먼 여정을 시작하는 주인공인 바다거북과 함께 대양을 항해하며 수많은 희귀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는 스토리는 어떤 액션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극장에서 광활한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는 짜릿한 쾌감을 안겨 줄 3D 무비 <오션월드 3D>는 이처럼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화려한 3D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이탈리아 박스오피스를 석권할 수 있었으며 한국 관객들에게도 어떤 장르의 영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가족 모두에게 깊은 바닷속을 스쿠버다이빙 하는 듯한 전율과 함께 극장으로 떠나는 바캉스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오션월드 3D>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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