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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가수들 홍수 속, 우리는 아이디어로 승부한다.
3대 기획사 대형 아이돌그룹들의 독주체제 속에 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띄우는 가수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그 대표주자로 볼 수 있는 가수는 역시 유브이(UV). 개그맨 유세윤과 뮤지션 뮤지의 환상적인 조화로 앨범 발매와 함께 큰 화재를 일으켰던 유브이는 재기 넘치는 가사와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로 소위 말하는 ‘대박’을 쳤다.
진지한 뮤지의 음악 위에 얹어진 슬프면서도 묘하게 웃게 되는 유세윤의 가사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정한 ‘천재’라는 찬사까지 이끌어내며 그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최근 새로운 음반을 발매하며 변신을 감행한 송지(SongG)도 이러한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랩발라드를 표방하며 슬픈 음악을 주로 선보인 그는 새로운 싱글앨범 “갓츄!(Got you)”에서 경쾌한 음악과 함께 웃음 가득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화재가 되고 있다.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여장까지 불사하며 이미지 변신은 물론이고 영상에 재미를 더한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통한 마케팅은 자칫 침체되거나 획일화 될 수 있는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으로 여겨지며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유쾌한 변화의 물결이 더욱 가속화 되어 새롭게 재발견 되는 뮤지션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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