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휴가철 피부 관리는 애프터 케어 보다 '바캉스 케어!'

휴가지에서 망가진 피부 방치하면 더 큰 화를 부를수도…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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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바다와 푸른 하늘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계절, 한여름이다. 여름 휴가를 맞아 떠난 휴가지에서 휴식을 만끽하다 보면 어느새 망가진 내 모습을 발견한다. 자외선에 벌겋게 그을린 피부는 따끔거리고 기미와 주근깨가 올라와 칙칙해지며 머리결은 뻣뻣해지고 두피의 가려움증은 계속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와 헤어. 후회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방치하면 더 큰 화를 부를 수도 있기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휴가지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 피부속 열 내리기

뜨거운 자외선으로 인해 선번 증상이 나타났다면 피부 보습과 진정이 우선이다.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는 수면팩을 활용하여 자는 동안 간편하게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수면팩은 빠르고 집중적으로 피부를 관리해 다음날 아침 피부는 한층 촉촉해지고 탄력 있어진다. 특히 붙였다 떼어내는 시트 팩이나 제품을 바른 뒤에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야 하는 워시 오프 팩은 휴가지에서 사용하기엔 번거로운 편인데 수면팩은 바르고만 자면 되기 때문에 그만큼 간편해 휴가지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다. 쏭레브 ‘익스펙테이션 리주버네이팅 슬리핑 마스크’는 자작나무 수액과 알로에 베라 겔이 수분과 영양을 부여하는 수면팩. 코엔자임 Q10과 스위트 아몬드 추출물이 더해져 탄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 피부 트러블, 클렌징에 신경쓰기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피지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평소보다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 뾰루지를 억지로 짜거나 만지면 오히려 상처가 깊어지기 때문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클렌징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특히 향균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뾰루지를 가라 앉히는데 효과적이다. 싸이닉 ‘올데이 파인 포어 클리어링 폼’은 아이비와 율무 추출물이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피부 각질 관리를 해주고 부드러운 거품과 감초, 녹차 추출물 등의 식물성 성분이 피부 자극을 완화시켜 준다. 특히 상처를 치유 하고 유해균만 살균해 항균 비누 등에 많이 사용되는 트리클로카반 함유되어 피부자극이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피부 침투력이 뛰어나다.

◆ 즉각적으로 모발 윤기 되살리기

모발의 수분은 단기간에 증발해 심각한 건조로 인해 모발이 뚝뚝 끊어지거나 갈색으로 탈색되기도 한다. 이때 자외선에 푸석푸석해진 머리결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트리트먼트가 해결책이다. 알티야 오가닉스 불가리안 로즈 헤어 버터는 USDA 인증 유기농 원료가 두피와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유기농 로즈 오일이 외부적 요인으로 손상된 두피와 모발에 활력과 생기를 되찾아 준다. 또 쉐어버터와 스위트 아몬드 오일, 토코페롤이 함유되어 건강하게 찰랑거리는 머리결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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