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뮤지컬 <코러스라인> 이주노 & 수현, 드디어 무대에 오른다

드디어 <코러스라인> 꿈의 무대에 오르다!

동경화 기자
이미지

90년대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잭(zack)역으로 확정된 후, 피나는 고된 연습을 마치고 드디어 7월 27일 화요일 8시 첫 무대에 올랐다.

언더그라운드 댄스팀을 이끌던 춤꾼 이주노는 완벽한 잭이 되기 위해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기본기부터 철저하게 다졌다. 또한 수십 번의 리딩 연습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잭을 이주노만의 개성으로 변신시켰다. 실제로도 잭과 같이 댄서, 안무가, 연출가, 프로듀서의 삶을 살아온 이주노는 원작 캐릭터에 충실하면서도,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냉철하고 독창적인 잭을 선보였다.

이주노는 “관객들이 오디션을 심사하는 연출가가 되어 작품을 관람하게 된다면, 더 큰 재미를 얻으실 것이고, 화려함보다는 코러스라인에 서고 싶어하는 댄서들의 열정과 애환에 초첨을 맞춰서 보시면 코러스라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이라는 관람포인트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유키스의 수현도 7월 29일 목요일 8시, 뮤지컬 배우로써의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다. 그 동안 수현은 유키스의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매일 공연장에 찾아와 고된 연습을 하고, 연습을 마친 후엔 꼼꼼하게 공연 모니터를 하는 등 진정한 마크(Mark)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수현은 오디션 당시부터 Baayork Lee(바욕 리)가 ‘이 친구는 완벽한 마크역이다.’ 라는 확신을 가질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력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100% 소화할 배우라는 예측을 받아낸 것이다. 현재 수현은 아이돌 유키스의 수현이 아닌, 뮤지컬 배우 수현으로써의 멋진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9일, 그 동안 힘겨운 연습을 이겨낸 이주노, 수현의 뮤지컬 배우로서의 변신을 드디어 만날 수 있다.

이주노와 수현의 성공적인 뮤지컬 배우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그들의 “축하사절단” 이 뜬다!

이주노의 데뷔부터 두터운 우정을 나눈 오랜 절친인 박남정, 박철우, 채리나, 봄여름가을겨울 등이 이주노의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공기원을 위해 뭉칠 예정이다. 또한 수현의 든든한 후원군 아이돌그룹 유키스 전체멤버과 참석하며, 수현에게 막강한 힘을 주기 위해 연예계 동료들도 바쁜 일정을 쪼개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시작에 앞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이주노와 수현의 떨리는 심정을 포토월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