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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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부치지 못한 편지’ 가사 속 인물 ‘주목’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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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이 앨범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의 가사가 네티즌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부치지 못한 편지’는 친한 형과 여자친구의 부적절한 관계를 눈으로 확인한 순간의 상황묘사가 주된 내용의 곡으로, 오프닝에 ‘논픽션 리얼스토리’라는 가사가 등장, 사실에 기초해 작성된 노랫말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가사에는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고 다시 상처를 준다"며 "풀었다는데 풀긴 뭘 풀어.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 모습에 괜히 마음 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라고 전했다.

가사를 본 네티즌들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클론 출신 강원래를 지목하고 있다.

실제로 강원래는 이에 앞서 3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 '라디오스타'에서 "이하늘과 안좋은 스토리가 있다"며 이하늘의 여자친구와 만나게 된 상황을 털어놨다.

강원래는 "(이하늘과) 사귀고 있는 중인 줄도 몰랐고 (그 여자분이) 그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그 여자분이 나한테 강하게 대시를 했고 집에 가서 술이나 더 하자고 해 갔을 뿐이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강원래는 "TV 위에 이하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 '이하늘을 아냐'고 물었다. 압구정 옷가게에서 만나 팬으로 찍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그 여자분이 현진영과 친분이 있었다"고 덧붙인 강원래는 "그분이 왔는데 나더러 숨어있으라고 하더라. 그분이 문을 빵차고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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