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길미(25)가 데뷔 1년여만에 장규 1집‘미안해 사랑해서’ 음반을 29일 발표했다.
작년 6월 가수 은지원(32)의 지원을 받으며 싱글 ‘러브 커츠(Love Cuts)’로 데뷔한 길미는 정엽(33)과 입을 맞춘 두 번째 싱글 ‘넌 나를 왜’로 주목받았다.
랩과 보컬의 영역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길미는 1집 음반을 발표하기까지 10년의 무명 세월을 겪었다.
길미는 “그동안 랩 메이킹과 피처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것이 나를 많이 키웠다”며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1집은 앞서 발매한 디지털싱글에 수록된 6곡과 새로운 곡을 포함, 12트랙으로 꾸몄다. 이효리(31)의 4집에 수록된 2곡을 작사한 길미는 이번 음반에서도 전곡 작사, 2곡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미안해 사랑해서’는 김세진이 작곡하고 길미가 작사했다. 케이윌(29)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가수 리사(30)와 함께 한 ‘미남이시네요’, 신정환(35)의 코믹스런 내레이션이 들어간 ‘XOXO’, 길미가 작곡한 ‘플라이 하이’ 등이 수록됐다.
프로듀서는 길미의 매니지먼트사 gym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은지원과 작곡가 김세진이 맡았다.
길미는 3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미안해 사랑해서’를 공개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