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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12월 16일 개봉 확정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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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간 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 속에 걸어온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그 첫 번째 이야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가 12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예고편과 1차 포스터를 공개한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은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위기에 빠진 호그와트를 위해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성물’을 파괴하러 나선 해리 포터와 론, 헤르미온느의 위험한 여정을 그린 3D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판의 전편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견 없는 최고의 기대작이다. 시리즈의 5편과 6편의 연출을 맡았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리즈를 대표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영화의 원작인 ‘해리포터’ 시리즈는 1997년 6월 시리즈 첫 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출간된 후 완결편인 7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출간된 2007년 7월까지 세계 67개 언어, 200여 개 나라에 소개되며 총 4억 부 이상의 경이로운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영화로 만들어져 2001년 12월에 처음으로 1편이 소개된 이후 2009년 6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까지 세계 약 55억 달러(한화 약 6조 5천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판타지의 최강자로 군림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이 대장정의 위엄을 실감케 한다. 불타는 호그와트 성의 모습을 담은 비장한 포스터와 장대한 스케일과 장엄한 오리지널 스코어, 거대한 스펙터클과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배우들의 열연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포털 사이트에 먼저 공개된 예고편은 8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시리즈 최초로 전체 3D로 제작됐다. 1부는 올 12월, 2부는 2011년 7월에 공개되며, 일반 버전과 3D 버전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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