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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리더 박규리가 어머니의 암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사전녹화에 박규리와 출연한 성우 어머니 박소현 씨는 "규리가 연습생 시절 회사가 망해서 상처가 컸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가 암에 걸렸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암에 걸려 몸은 아프지만 가수 준비로 고생하는 딸 때문에 내색도 못하고 결국 유서까지 썼고, 가족들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다"고 털어놓아 녹화장을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평소 서로에게 고맙고 서운한 점들을 공개했으며, 또 박규리는 엄마의 서랍을 아직도 뒤진다고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눈물과 웃음이 공존하는' 박규리 모녀의 활약은 31일 토요일 저녁 5시 15분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걸그룹 카라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첫 싱글 '미스터'가 일본 정식 발매에 앞서 예약판매 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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