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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는 1일(한국시간) 새벽 5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박찬호에 지명할당조치(designated for assignment)를 내렸다.
뉴욕 양키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던 투수 케리 우드를 영입했다. 이와 함께 우드에게 로스터 자리를 내주기 위해 박찬호를 지명할당 조치한 것.
지명할당이란 메이저리스 40인로스터에 다른 선수를 지명하기 위해서 특정한 선수를 제외하는 제도이다. 지명할당이 되고 10일안에 구단은 그 선수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게 된다.
이 기간 구단은 다른 구단으로 트레이드,방출(FA 자격획득),웨이버 공시(메이저 계약 헤지),웨이버 이후 트레이드 등의 결정을 할 수 있으며 이번 조치는 박찬호에겐 사실상 방출조치다.
올해초 양키스와 1년 120만달러에 불펜투수로 계약한 박찬호는 29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5.60의 성적을 남겼으며 동양인 최다승(노모 히데오 123승)에 단 1승을 남겨놓고 있다. 양키스에서 첫 월드시리즈 우승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된 박찬호는 최근 플로리다 말린스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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