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일 '열국지'와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분들이 있었다"며 "재미있게 읽은 책들 중 '열국지'와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다"고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열국지에 대해서는 "한 질이 열 권으로 돼 있어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면서도 읽기를 권했다.
'열국지(列國志)'는 중국 역사소설로 서주말부터 진의 천하통일까지의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다룬 작품이다. 정식 명칭은 '동주열국지'로 명나라의 문장가 풍몽룡이 민간에 전해져오던 판본을 개작하여 현재의 형태로 완성하였다. 이 책은 또 공자, 맹자, 한비자, 관중과 포숙아, 여불위와 진시황 등 우리가 평소 많이 인용한 난세의 영웅과 여러 나라의 흥망성쇠를 그렸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는 '로마인 이야기'를 쓴 일본인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로마인들의 삶의 방식을 통해 로마의 성장 과정을 요약해 한 권으로 출간했다. 특히, 작가는 로마인과 현대인의 사이를 넘나들며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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