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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아스널과의 친선전에서 셀틱 입단 후 데뷔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2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에미리츠컵’에서 후반 37분 포춘이 중앙으로 크로스 한 볼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번 골은 기성용의 셀틱 입단 후 첫골로 적극적인 문전 쇄도와 골 결정력이 돋보였다. 기성용은 득점 후 셀틱팬들의 성원을 이끌어내는 제스쳐를 취한 후 공을 가지고 중앙선으로 달려가기도 했다.
작년 12월 셀틱으로 이적했던 기성용은 주전 입성에 곤혹을 겪으며 힘겨운 데뷔 시즌을 보냈지만 이번시즌에는 아스널전 골을 비롯해 친선경기와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서 주전으로 나서는 등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다.
한편 지난 리옹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차두리는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 16분 마르크 크로사스와 교체 출전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에는 실패했지만, 기성용의 데뷔골에 관여한 활발한 오버래핑과 아스날의 공격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줬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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