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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가 일본 프로모션과 아프리카 봉사 활동 등 해외 일정을 모두 마치고 SBS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 합류하여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한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조민기는 이번 드라마에서 의과 대학 병원에서 명의로 추앙 받는 의사로 김소연, 엄태웅과 초반 대립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드라마에서 엄태웅은 태릉선수촌 의무실장 ‘이도욱’, 김소연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주치의 ‘김연우’로 캐스팅된 상태이다. 박형기 감독과는 2005년 SBS드라마 ‘남과 여’로 호흡을 맞춘바 있으며 김소연과는 1996년 SBS 드라마 ‘도시남녀’로 엄태웅과는 지난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어온 선후배 배우들이다.
조민기는 드라마 초반 특별출연만 제의 받은 상태지만 특유의 존재감은 끝까지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닥터 챔프’는 엄태웅, 김소연, 정겨운, 차예련, 신동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2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민기는 지난 주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마치고 한국에 입국했다. 조만간 ‘닥터 챔프’에 이어 차기 작을 확정할 예정이다.
조민기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마치고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세 번째 ‘더불어 우물’ 활동 보고와 감사 인사
조민기가 이번 아프리카 봉사를 마치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세 번째 ‘더불어 우물’ 사진과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민기는 2006년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더불어 우물’ 활동으로 식수가 부족한 아프리카에 우물을 만들어왔다.
조민기는 이번 세 번째 우물에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물이 있다고 해서 공사를 시작했는데 마실 수 없는 물이 올라오고, 업자를 잘못 만나 고생도 많았다. 하지만 세 번째 시추한 곳에서 그간의 고생을 달래줄 만큼 건강하고 무한한 양의 우물을 완공했다.”’고 전했다.
아프리카의 우물은 지역마다 우물을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고 한다. 이번 세 번째 우물은 손잡이를 잡고 발로 밟아서 압력을 주면 지하수가 역류해 올라오는 방법으로 만들었으며, 집수정을 설치해 흘러나와 버려지는 우물들이 집수정에 모여 다시 땅속으로 스며들게 만들어 버려지는 물 한 방울 없는 우물을 만들었다고 했다.
세 번째 우물을 만든 부르키나파소 보보디올라스의 라조와 학교는 지난 2009년 박해진과 함께 방문했던 곳이며 조민기는 우물을, 박해진은 신축 교사를 짓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은 지켜지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우물 옆에는 박해진이 짓고 있는 신축 교사의 공사가 한창이다. 조민기는 스케줄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박해진을 대신해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펴보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번 방문에는 조민기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서울시 자원 봉사센터와 하나은행도 함께 했다. 부르키나파소를 위해 ‘드림켓(Dream-ket)’을 제작하여 전달했다. ‘드림켓’은 꿈이 담긴 주머니란 의미로 학용품과 양말 등이 담긴 희망의 메시지다.
또한 조민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7월 7일 한국을 출발해서 서부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 라는 나라 제2의 도시인 '보보디올라스'에 여러분들의 세 번째 '더불어 우물'을 만들고 왔습니다. 중, 남부 아프리카에 비해 항공편이 녹록하지 않았지만, 이동하는 여정이 힘든 것을 위로라도 받듯, 어떤 우물보다도 아름답고 소중한... 꼭 필요한 곳에 잘 만들어졌습니다. 환율도 예전보다 많이 차이가나고 아프리카 전체의 물가도 예전과는 다르게 폭등하고 있는 현실에서 여러분들의 정성 위에 큰 힘을 보태어준 '기아대책'과 현지에서 쉽지 않은 공사를 진행해주신 '보보디올라스'의 서혜경 선교사님과 선교사님 가족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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