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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이민우가 다시 뭉쳤다.
현재 공익근무 중인 둘은, 평소 아끼는 후배인 대국남아의 응원 차 연습실에 들렀다 즉흥적인 아이디어로 대국남아의 후속곡 안무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대국남아는 선배들 앞에서 후속곡인 ‘아무도 그 누구도’ 를 선보였고, 전진과 이민우는 의자를 이용한 안무를 넣어보면 어떻겠냐, 제안 했던 것이다.
실제로 신화 시절 Wild Eyes 이라는 곡에서 단시간 안에 의자춤을 완성시켰던 이민우는 그 때와 같은 열정으로 대국남아만의 의자춤을 짰다고 전했다.
대국남아와 의자춤의 인연은 이게 다가 아니다. 당시 신화의 안무를 전담했던 안무팀 역시 현재 대국남아의 안무를 맡고 있어, 이들은 신화 활동기처럼 서로의 의견을 조합해 ‘아무도 그 누구도’ 의 느낌을 확연히 살린 안무를 완성했고, 이에 대국남아는 선배들의 도움을 매우 고마워 했다는 후문이다.
전진과 대국남아의 소속사인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대국남아가 신화 선배들의 조언을 얻어 안무를 완성시킨 것에 크게 고무되어 있다. 선배님들의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며 연습에 매진 중이다. 곡과 팀에 잘 맞는 멋있는 안무가 탄생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하다.’ 라며 안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드높였다.
한 편, 대국남아의 후속곡인 ‘아무도 그 누구도’ 는 린의 ‘사랑했잖아’, 휘성의 ‘일년이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김세진 작곡가의 곡으로 신스팝 느낌이 강한 강렬한 비트와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전작 ‘비틀비틀’ 에서 사춘기 소년의 반항적인 심리를 외적으로 표출, 격렬한 안무와 강한 액세서리 등을 선보였다면, 이번 ‘아무도 그 누구도’ 는 소년과 남자의 경계의 불안정한 시기에 친구와 사랑에 배신당해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었다 여기는 감정을 절제된 안무와 의상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대국남아는 오는 8월 6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비틀비틀에 이은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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