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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추신수(29)가 2일 블로그를 통해 박찬호의 뉴욕양키스 방출소식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추신수는 일기형식으로 글에서 “지난 달29일 박찬호 선배와의 대결에서 공의 구질이 다양하고 치기 어려워 삼진을 당했다”며 "왜 그런 투수가 뉴욕양키스에서 방출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의아해 했다.
또한 그 날 경기 전 박찬호 선배와 점심을 같이 먹었다며 “야구와 인생에 대해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조언들을 들었다. 선배의 투철한 야구관과 조국애를 느끼면서 나 또한 많은 느낌표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일한 타자와 투수라는 공통점 또한 묘한 동질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밖에 없게 하는 것 같다”며 선배의 방출이 마치 내 일인 양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선배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잘 풀어 가신 터라 이번 일도 찬호 선배가 가고자 하는 인생에서 잠시 생각할 시간 갖고 좋은 결과를 보여 주실 것" 이라며 그의 앞날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한편, 추신수는 손가락 부상에서 복귀 후 8경기 연속안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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