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2 · 볼턴 원더러스)이 프리시즌 3경기 연속 출전했다.
이청용은 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스코틀랜드 맥더미드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1부리그 세인트 존스턴과 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지난달 25일 팀에 합류한 이청용은 29일 올드햄 애슬레틱전 교체 투입을 시작으로 1일 폴커크전 선발, 3일 세인트 존스턴전 선발까지 3경기 연속 출전하며 정규시즌을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했다.
특히 1일 폴커크전 선발 명단과 9명이 바뀌었음에도 게리 케이힐과 함께 유이하게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이청용은 3일 스코틀랜드 맥더미드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존스턴(스코틀랜드)과 프리시즌 경기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후반 초반 득점 찬스를 놓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으로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9분 마르코스 알론소와 교체됐다.
볼턴은 이청용을 교체아웃시킨 직후 후반 31분 마르틴 페트로프, 35분 요한 엘만더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볼턴은 프리시즌 3경기를 더 치른 뒤 14일 풀럼과 2010-2011시즌 개막전을 펼친다.
한편 이청용은 볼턴과 새로운 연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년마다 연봉협상을 펼치는 조항에 따라 지난 시즌 연봉 15억 원(주급 약 3000만 원)보다 100% 인상된 30억 원 수준에서 계약을 쳬결할 예정이며 계약기간도 1년정도(2013년 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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