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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싱글앨범 ‘점프 점프 점프(Jump, Jump, Jump)'를 발표한 댄스음악계의 국민가수 코요태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2천여 팬들이 몰려 촬영 중단 소동을 겪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코요태는 새 싱글 '점프 점프 점프'의 뮤직비디오를 강원도 '보광 피닉스파크 블루 캐니언' 워터파크에서 촬영했다.
워터파크 개장 전 입장객 없이 촬영을 계획한 코요태는 갑작스런 우천으로 촬영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개장 후 한낮에 촬영이 진행되면서 몰려든 피서객들이 2천여명을 넘어서자 안전상 촬영을 중단해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특히,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아 어린이와 중, 고등학생들의 함성과 피서객들의 카메라 플레쉬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촬영 스텝들과 워터파크 관계자는 물론 더 이상 촬영이 불가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종민과 신지가 손을 흔들며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포즈를 취해주는 등, 워터파크 안전요원들의 진행으로 30여분만에 재촬영이 진행됐다.
촬영을 무사히 마친 김종민과 신지는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인 건 알았지만, 우리 뮤직비디오 촬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데뷔 이후 뮤직비디오 현장에 가장 많은 팬들이 오신 것 같다. 기분 좋은 행복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초, 싱글앨범 ‘사랑하긴 했니’에 이어 미니앨범 ‘리턴’으로 코요태의 아성을 각인시킨 김종민, 신지는 그 여파를 8월 여름 시장까지 이어가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싱글앨범 ‘점프 점프 점프(Jump, Jump, Jump)'는 국내 정상의 작곡가 김세진이 심혈을 기울인 댄스 음악으로 세련된 바운스와 귀에 쉽게 전이되는 멜로디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P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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