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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전 공격수 웨인 루니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지난 1일 오전 5시 30분(이하 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루니의 흡연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루니는 8시간 동안 만취한 상태였으며 나이트클럽 밖에서 고성방가와 쓰레기통옆에서 노상방뇨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를 접한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것을 전해 듣고 분노를 표출했다.
'더 선'은 한 측근의 말을 통해 "퍼거슨 감독은 팀의 사기문제로 돌출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퍼거슨이 루니에게 어떤 처분을 내릴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루니는 지난 시즌 개인 득점 2위에 오르는 등의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이번 사건으로 어떤 식으로든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루니는 2일 이번 주 첼시와의 커뮤티니 쉴드 게임을 앞두고 돌아온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했던 맨유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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