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온라인 축구 전문 매거진이 볼턴 원더러스의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성과로 이청용(22)의 잔류를 꼽았다.
영국의 축구 전문 인터넷 언론 '어디프런트리그'는 3일(현지시간) 볼턴의 2010/2011 시즌을 집중 전망하는 코너에서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볼턴의 최고의 성과는 이청용을 팀에 잔류시킨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청용은 “공격력이 뛰어난 이청용은 오른쪽 윙어는 물론이고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맡을 수 있다"며 극찬했다.
지난 시즌 5골 8도움을 기록하며 EPL에 무난히 적응한 이청용은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맹활약까지 더해져 몇몇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지난 7월 말 볼턴 선수단으로 합류할 당시 잔류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한편, 이청용은 지난 시즌보다 100% 인상된 약 30억 원의 연봉에 2013년까지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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