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국민가수 박상민이 당뇨를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3월, 두 딸과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며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가수 박상민은 SBS E!TV (www.sbs.co.kr)에 출연해 최근 당뇨 초기 진단을 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평소 단 음식을 좋아해 커피 한 잔에 설탕을 무려 7스푼을 넣는다는 충격적인 식습관을 밝힌 박상민은 얼마 전부터 소변에서 구수한 냄새가 나서 혹시 당뇨가 아닐까 의심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지난 해 말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당뇨 초기 증세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 하지만 여전히 맵고 짜고 단 음식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혀 MC양희은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양희은은 평소 아끼는 후배 박상민에게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콩, 두부 등 당뇨 치료에 도움이 되는 건강 맞춤 식단을 짜 박상민에게 대접했다고 한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호박볶음을 먹은 적이 없다는 독특한 식습관을 가진 박상민은 양희은의 요리 솜씨에 반해 호박 볶음 한 접시를 그 자리에서 깨끗이 비웠다.
거친 남자 박상민의 의외의 식습관과 MC 양희은, 올밴 우승민을 시종일관 포복절도 하게 만들었던 재치 넘치는 모습은 오는 8월 4일 수요일 밤 11시 SBS E!TV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