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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뮤지컬 <잭더리퍼> 작품성과 흥행성으로 올여름 뮤지컬계 흔들다!

공연 첫 주 만에 유료객석 점유율 60% 달성!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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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막이 오른 뮤지컬 '잭더리퍼'가 제대로 통했다.

공연 오픈 첫 주, 유료객석점유율 60%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2010년 최고의 작품임을 증명했다. 티켓 오픈 부터 시작 된 예매 순위 고공행진은, 공연 오픈 까지 이어졌다. 매 회 객석은 관객으로 가득 들어차고,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시 기립박수로 이어진다.

더욱 분명해진 캐릭터와 탄탄해진 스토리, 금번 공연에 새롭게 추가된 넘버들로 더욱 풍부해진 음악까지,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추며, 흥행몰이 중이다. 초연의 성공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순항 중이다. 특히, 신성우와 안재욱 등 한류 스타가 대거 출연함으로써 해외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져, 객석의 50% 이상이 해외 팬들로 가득 차는 등 뮤지컬 한류의 진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공연장 안팎으로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한 팬들의 화환과 메시지가 가득 찬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대형 뮤지컬 무대가 줄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와 웅장한 음악, 그리고 실제 사건을 토대로 한 탄탄한 스토리까지 뮤지컬 '잭더리퍼'는 2010년 여름, 화려하게 귀환하여 왕좌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최강 캐스팅의 조합과 앙상블이 최고의 뮤지컬을 만들었다! 

뮤지컬 '잭더리퍼' 금번 공연에서 달라진 점은 비단 제목과 작품만이 아니었다. 초연부터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초연 배우들의 노련함과 새롭게 가세한 배우들의 신선한 매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앙상블을 이끌어낸 것이다.

이 작품의 프로듀서인 ㈜엠뮤지컬컴퍼니의 김선미 대표는 “초연을 본 관객들에게는 같은 듯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이며, 금번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처음 본 관객들에게는 심장을 뒤흔들어 놓을 만큼 강한 컬쳐 쇼크를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 새롭게 추가 된 넘버 인기 몰이! 인기에 힘 입어 O.S.T. 발매 예정! 

체코 뮤지컬 특유의 풍부하고도 깊은 음악은, 뮤지컬 '잭더리퍼'의 흥행 이유 중 하나다. 지난 초연 당시에도 O.S.T. 발매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그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특히, 금번 공연에 새롭게 추가 된 넘버들이 큰 인기를 모으며, O.S.T. 발매에 관한 기대와 관심은 고조돼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염원을 반영하여, ㈜엠뮤지컬컴퍼니는 8월 초, 뮤지컬 '잭더리퍼'의 O.S.T. 발매 계획을 발표했다.

금번 공연에 참여한 신성우, 안재욱, 유준상, 엄기준 등 배우가 참여한다. O.S.T. 트랙 리스트로는, 극 중 잭이 부르는 ‘이 밤이 난 좋아’와 글로리아가 부르는 ‘바람과 함께’ 등의 기존 넘버와, 다니엘과 글로리아의 듀엣곡으로 새롭게 추가 된 ‘어쩌면’ 그리고, 앤더슨이 부르는 웅장한 넘버 ‘회색 도시’ 등이 음반에 담기게 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 웅장하고도 화려한 음색을 들려주었던 오케스트라가 그대로 세션에 참여하여, 공연장을 찾아 듣는 듯한 생생한 음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발매 된 O.S.T.는 공연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엠뮤지컬컴퍼니 공식 홈페이지(www.mmusical.co.kr)를 통한 온라인 구입도 가능하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 현존 무대 기술의 최상을 보여 준 회전 무대, 웅장한 음악까지. 초연의 성공을 능가하며, 폭발적인 인기 속에 순항 중인 뮤지컬 '잭더리퍼'는 오는 8월 22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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