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이 일과 연애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8일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SBS '하하몽쇼' 녹화에 참석한 황정음은 자신의 성격을 고스란히 반영한 '긍정의 여왕 황정음'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황정음은 과거 슈가로 활동할 당시 아유미에 묻혀 끼를 발산하지 못했던 아픈 기억과 한때 발연기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던 내용들을 가사에 모두 담았다.
황정음은 "요즘은 너무 행복해서 슬픈 연기가 잘 되지 않는다"고 귀여운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속Free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들로부터 "일이 우선이냐 연애가 우선이냐"는 질문을 받은 황정음은 "연애보다는 일이 우선이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황정음은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당연히 연애가 먼저고, 일도 잘해야 연애도 잘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남자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황정음은 "애인 앞에서 마음을 감추려 내숭을 떨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친구보다 더 과감하게 스킨십을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대세인데 조금 튕겨도 되지 않겠냐?"는 MC몽의 질문에 황정음은 "사랑을 할 때 재고 계산하는 소위 '밀고 당기기'를 하지 않는다"며 좋은 만큼 표현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정음은 "식사 중 배불러서 먹기 싫어진 음식을 남자친구에게 주면서 거부하면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협박 애교를 부린다"고 말해 MC들로부터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기도 했다.
그동안 마음 속에 담겨둔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고백한 황정음의 모습은 8일 오전 10시 45분 SBS '하하몽쇼'에서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