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에서 축하소식이 들려왔다. 주인공은 양현석-이은주 부부와 배우 한지혜.
먼저 연초 열애 소식을 공식화 했던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 대표의 연인 이은주가 5일 딸을 출산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은주는 이날 오후 2시1분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2.78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양현석은 산모의 곁을 지키며 탄생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양현석은 소속사를 통해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앞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득녀 소식이 알려진 뒤 한 측근은 "양현석이 출산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인근 한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들 부부는 출산 소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함으로 법적인 부부가 됐다. 출산 소식으로 축하인사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날짜 발표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현석은 앞서 이은주와 열애 중이며 혼전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은주는 무가당 멤버로 젝스키스 출신 이재진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배우 한지혜가 이날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한지혜 소속사 측은 5일 “한지혜가 9월21일 6살 연상의 현직 검사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한지혜와 A씨는 2009년 1월 교회 모임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싹 틔웠으며, 이후 1년 7개월 여 간 교제해 왔다.
소속사 측은 또 “결혼 후에도 한지혜의 연예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축복을 빌어주길 부탁했다.
두 사람의 의견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만을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지혜는 “나만을 위해 살아가다 남을 위해, 그리고 함께 살 수 있는 삶이 바로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한 여자의 삶에서 한 남자를 위한, 그리고 서로의 삶을 살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났다.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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