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리틀 장근석’ 서명규, 얼짱출신 효과 있을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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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장근석’ 서명규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영 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티아라 지연, 슈퍼주니어 신동, 황정음과 함께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한 가수 홍진영이 신곡발매 홍보와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그녀의 신곡 ‘내사랑’의 뮤직비디오도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에서 개그우먼 안소미와 함께 열연한 ‘리틀 장근석’ 서명규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서명규는 뮤직비디오에서 지하철에서 개그우먼 안소미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아 안소미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지하철훈남으로 등극한 것.

배우 송중기와 배우 겸 가수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와 함께 2세대 얼짱출신으로 그의 행보도 다시 한번 재조명을 받게 되었다. 3~4년 전 성균관대 버스훈남으로 알려진 송중기와 부산에서 스키장훈남으로 유명했던 정용화와 함께 당시 장근석을 닮은 외모 때문에 경기고얼짱으로 유명했던 것. 그는 학업을 위해 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학업에 열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자의 꿈을 접고 학업에 열중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오던 그는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그가 활동하던 인터넷카페에 안드로이드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 UCC를 올리며 5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배우 장근석을 닮은 외모와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시 한 번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이폰남’으로 각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얼짱시절부터 송중기, 정용화와 함께 스타의 가망성을 검증 받은 서명규의 활동무대가 브라운관으로 옮겨지며 선발주자였던 송중기, 정용화에 이어 스타등극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명규는 매일경제TV(MBN)의 ‘최강! 애플리쇼’의 MC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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