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7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스비 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연속 2루타로 2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에게서 홈런을 뽑았던 추신수는 이틀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5타수 2안타로 시즌 타율도 종전 0.295에서 0.296올려 3할을 눈앞에 뒀다.
앞선 3타석에서 삼진을 두번이나 당하며 안타 없이 부진했던 추신수는 4-1로 앞선 6회 말 4번째 타석에서 1사 1루에서 미네소타 구원투수 앤서니 슬래마의 5구째를 통타해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날려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5-4로 쫓긴 8회 1사 2루에서 바뀐 투수 호세 미하레스의 4구째 직구를 때려 원바운드로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뽑아 1타점을 보탰다. 다만 추신수가 2루에서 견제사를 당한 것은 이날 경기의 '옥의 티'였다.
클리블랜드는 9회초 마무리투수의 난조로 2점을 내주고 6-6 동점을 허용했으나 9회 말에 매트 라포타가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7-6으로 이겼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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