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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김종민 2인체제로 활동 중인 코요태가 지난 2일 발표한 싱글앨범 ‘점프 점프 점프(Jump, Jump, Jump)' 뮤직비디오에 빽가(백성현)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코요태는 새 싱글 '점프 점프 점프'의 뮤직비디오를 강원도 '보광 피닉스파크 블루 캐니언' 워터파크에서 촬영했다.
소속사인 PK미디어측은 "신지와 김종민은 빽가와 의견을 나눈 후 일정 조정을 통해 3인조의 완벽한 모습을 새 싱글 '점프 점프 점프'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당일 갑작스런 개인 사정으로 무산되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작가 및 스타일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중인 빽가의 작업스케줄과 개인적인 일들로 일정 조정이 힘들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뮤직비디오 연출을 담당한 이우진 감독은 "빽가의 촬영 콘티와 분량까지도 미리 계획해 놓은 상황이었다. 연출자로서도 완벽한 3인조의 코요태를 촬영한다는 기대가 컸는데 아쉽다"고 전했다.
빽가는 "늘 같은 멤버로 애정을 가져주는 신지, 김종민에게 고맙다. 이번 여름 코요태의 음악이 팬들의 사랑을 받아 더욱 기쁘다. 조만간 3인조 코요태의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종민 역시 "코요태는 언제나 3인조 그룹이다.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함께 무대에 서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름사냥 시리즈의 3탄격인 싱글 ‘점프 점프 점프'는 국내 정상의 작곡가 김세진이 심혈을 기울인 댄스 음악으로 세련된 바운스와 귀에 쉽게 전이되는 멜로디로 코요태의 3연타석 홈런을 기대할만하다는 평가다.
촬영당시 2000여명의 팬들이 모여들어 촬영중단 소동으로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요태는 올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겠다는 각오다.
코요태는 지난 6일(금)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음악중심(7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8일)에 연속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사진=P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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