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조광래팀의 새 얼굴 가운데 백지훈(25, 수원 삼성)이 오는 11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에서 새 대표팀의 첫 경기에서 선발기회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능성을 인정받은 새 얼굴들이 대거 영입됐지만 기존선수들의 관록을 넘어서기 쉽지 않지만 백지훈의 포지션은 경쟁이 덜한 편이다.
현 대표팀에서 경쟁자는 윤빛가람(경남) 정도지만 A매치 14경기 출전경력이 있는 백지훈이 경험면에서 한 수 위다. 또한 조 감독이 구상하는 3-4-3 시스템에서 중앙 미드필더의 공·수를 잘 조율하는 백지훈에게 유리한 상황여서 결국 기성용(셀틱)과 함께 중원에서 '더블 볼란테'를 구성할 확률이 높다.
백지훈은 최근 윤성효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정규리그와 FA컵에서 4골-1도움을 올리며 부활을 알렸고 이와 맞물려 패스 능력을 중시하는 조광래 신임 대표팀 감독의 축구 철학과 궤를 같이해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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