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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이 일본 8개 병원에 미숙아 치료기를 기증했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지난 주 일본 가고시마 시립병원에 보육기를 기증했고 8월 말까지 도쿄 오키나와 오사카 시즈오카 등에 있는 지역 병원에 신생아 보육기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요코하마 현립 어린이의료센터 등 총 8개 병원에 보육기를 기증했거나 기증할 예정이다.
배용준은 미숙 신생아들을 위한 치료용 침대와 담당 의사가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신생아 보육기 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최신형 보육기의 가격은 한 대에 500만엔(약 6,7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그 동안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 당시 3억2000만원을 쾌척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부와 나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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