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어려워 지는 박주영의 영국행…리버풀 공격수 '칼튼 콜' 노려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박주영(25·AS 모나코)이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이적이 어려울 전망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사커넷은 1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웨스트햄에 공격수 칼튼 콜에 대한 영입을 문의했다. 1000만 파운드(약 185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해놓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새로운 구단주를 찾는데로 콜 영입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여기에 웨스트햄도 새로운 선수 5명을 데려와 이적료만 맞춰준다면 콜을 이적 시키는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의 콜 영입이 현실화 될 경우 박주영은 프랑스 리그 잔류가 유력시 된다. 리버풀은 이미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밀란 요바노비치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해 여기에 콜까지 가세한다면 박주영에 대한 추가 영입 여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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