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4위 싸움의 마지막 고비인 상위팀과의 운명의 12연전을 맞이한다.
9일 현재 롯데는 48승50패3무로 4위를 기록하며 KIA에 4경기 앞서있다.
롯데는 정규시즌 32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남은 경기 중 반타작만 해도 KIA가 6할 이상의 승률을 거두지 않는 한 무난히 4위를 차지할 수 있다.
확률상 4강 확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롯데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다. 이유는 삼성전으로 시작되는 롯데의 12연전은 상위권 3팀. 그리고 4위 경쟁 중인 KIA와의 시리즈가 나란히 잡혀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롯데는 두산에만 7승6패로 근소한 우위를 보였을 뿐, SK에게 2승10패. 삼성에게 5승7패. KIA에게는 5승8패로 상대적인 열세를 보여왔다. 이번 상위팀과 12연전에서 반타작만해도 성공으로 판단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좌완 장원준과. 이재곤. 김수완 등 젊은 선발요원들의 활약 여부가 롯데의 4강행의 열쇠다. 불펜이 좋지 않은 팀 사정상 선발투수들이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많은 이닝을 소화해줘야 안정적으로 플레이 오프 시즌을 맞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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