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여자 축구대표팀을 이끌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한다.
현재 여자대표팀은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2011년 독일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고, 당시 대표팀을 이끌었던 이상엽(58) 감독이 하차해 사령탑이 공석으로 남아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오는 16일 기술위원회를 소집해 이번 U-20 여자월드컵에 대한 평가회와 함께 9월에 치러질 U-17 여자월드컵에 나설 코칭스태프의 준비 상황을 보고받는다"며 "더불어 현재 공석인 여자대표팀 감독 선임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이번 기술위원회에서 조만간 후임 사령탑을 선임해 오는 10월 피스퀸컵과 11월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내다보고 여자 대표팀의 지휘봉을 맡길 예정이다.
현재 유력한 여자 대표팀 차기 사령탐은 지난 U-20 여자 월드컵에서 3위의 성적을 낸 최인철 감독이 유력하다. 관계자는 "이번 기술위원회에서 중요한 안건은 역시 여자대표팀 감독을 뽑는 것이다"며 "기술위원들이 후보를 추천하겠지만 아무래도 U-20 여자월드컵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최인철(38)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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