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형이 군대에서 H.O.T 출신 토니안의 못된(?)버릇이 있었다고 폭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그는 "토니안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발가락 베개 마니아다. 문제는 발을 씻지 않고 베개를 사용해 냄새가 진동한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참다 못한 그는 토니안이 행사 나간 사이에 후각이 민감한 앤디, 이동욱과 함께 베개를 치워버렸다는 것. "그런데 토니안이 불안해하며 못자더라. 자꾸 잠을 못자고 움직여 돌아보니 휴지를 돌돌 말아 발가락 사이에 끼우더라"고 말해 다시금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그는 "토니안이 육군 사병 중 나이가 가장 많다. 최고령 사병으로 표창도 받았다"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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