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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납량특집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초옥으로 열연 중인 아역 배우 서신애가 신들린 ‘빙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 10일 방송된 ‘구미호 여우누이뎐’ 12회에서 자신이 연이(김유정 분)의 간을 먹고 구사일생한 사실을 알게 돼 큰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워하던 중 결국 연이에게 빙의된 모습을 열연했다.
이 과정에서 서신애는 초옥의 모습을 하고 구산댁(한은정 분)에게 눈물로 자신이 연이임을 호소하며 김유정의 실제 목소리와 억양, 말투를 완벽히 구현해내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초옥이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로 음식을 허겁지겁 달려들어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실제 촬영장에서 서신애는 생양파, 생파 등을 거침없이 씹는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고.
이에 대해 구미호 여우누이뎐’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촬영 당시 서신애의 완벽한 성대모사에 깜짝 놀라 직절 물어본 바 있다”면서 “서신애는 평소에도 성대모사를 즐기며 사극 등 말투를 흉내 내며 연기 연습을 즐긴다고 했다”고 전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을 찾아 “아역이 웬만한 성인배우들 연기보다 더 낫다”, “소름끼쳤다”, “빙의연기 최고다”, “어려운 연기를 굉장히 잘했다. 성장할 배우다”고 서신애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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