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드라마'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조현감 역을 맡은 배우 윤희석의 어린이 팬이 급증하고 있어 화제다.
윤희석은 요즘 드라마 촬영장인 용인 민속촌에서 방학을 맞아 현장 학습을 온 어린이들에게 둘러쌓여 열띤 환호와 응원을 받는 일이 자주 있다.
이런 반응에 그는 "갑자기 어린이들이 몰려들어 사인이나 사진 촬영을 요구해 깜짝 놀랐다“며 ”요즘은 '사또'나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어린이 팬들이 부쩍 늘어나 얼떨떨하다. 아마도 내가 극 중에서 연이를 괴롭히는 윤두수를 쫓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드라마가 어린이들도 많이 시청한다고는 들었는데 현장에서 직접 반응을 접하니 의외이기도 하면서 기분은 매우 좋다. 요즘엔 미니홈피 일촌 신청에 절반 이상은 어린이 팬들일 정도다. 물론 그 중엔 '우리 연이 괴롭히지 말라'며 나름 응징하는 아이들도 있긴 하지만 실제 친조카 또래들이라 이런 반응들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극의 종반부로 접어든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9일 시청률 13.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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