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황태자로 군림했다 컨디션 난조로 결국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한 '불운의 스타' 이근호(25, 감바 오사카)가 조광래 감독의 부름을 받았지만 결국 나이지리아전에 나서지 못했다.
이근호는 "조광래 감독님 밑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월드컵 탈락의 아픔을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11일 경기에서는 벤치만 치킬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조광래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근호는 모자란 부분은 없다. 단지 이번 경기에서는 젊은 선수들을 테스트해보고 싶었다”며 기량이 검증되지 않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이근호를 출전 시키지 않았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이근호를 상당히 좋아한다. 세밀하고 득점에 대한 감각이 있는 선수여서 선발했는데 오늘 이근호가 들어갈 수 있는 타이밍은 없었다. 조영철을 한 번 확인해보기 위해서 기용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다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