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구단 홈 페이지에 독일의 메수트 외질(21)을 등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한국시간) 맨유 구단 공식 홈 페이지에는 선수명단에 외질의 이름이 등록돼있다. 이에 잉글랜드 언론들은 맨유의 외질 영입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맨유측의 단순한 실수이거나 해킹에 의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맨유는 지난 2008년에도 아론 램지의 영입 소식을 홈 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으나 정작 램지는 아스널로 이적한 해프닝이 벌어진 바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의 4강 진출 주역으로 활약한 외질은 폴 스콜스의 대체자로 주목받으며 맨유 이적설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근 외질 영입설을 부인한 상태. 이후 외질은 첼시, 바르셀로나 등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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