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부선이 과거 대마초 사건에 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2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그녀는 지난 5년간 방송 활동을 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영화 '애마부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녀는 1989년에 대마초 흡연으로 구속됐고 이후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재기한듯 보였지만 대마초 사건으로 재차 구속돼 힘든시간을 보냈었다.
이에 그녀는 "지극히 호기심 때문이었다. 한 순간의 실수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마약했던 경험, 후회하고 있고 평생 후회할거다. 그렇게 하고 싶었던 연기였는데 다시 구속되는 바람에.."라며 말문을 열었다.
허나 이러한 역경에 굴하지 않는다는 그녀는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 그런 사건들로 인해 좋은 기회를 많이 놓쳤다. 나도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이제는 2~3 신에 매달리는 입장이 됐다"고 고백하며 다시한번 재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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