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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홍정은 홍미란 극본, 부성철 연출, 이하 여친구)가 광고주들도 홀리며 광고완판을 이끌어냈다.
지난 11일 첫방송된 ‘여친구’는 ‘히트드라마 제조기’인 홍정은, 홍미란작가의 작품답게 톡톡튀는 구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첫 방송에서의 시청률 역시 TNmS 기준 12.7%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드라마는 2009년 ‘찬란한 유산’을 최고 시청률 47%까지 올리며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하게 했던 이승기가 연극영화과 학생 대웅 역으로 분했고, 더불어 3년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와 최근 예능 ‘강심장’의 시청률을 20% 넘기며 자체 최고를 기록하게 한 구미호 역의 신민아의 열연이 돋보였다.
그리고, 할아버지 차태풍 역의 변희봉, 철부지 고모 역의 윤유선, 반두홍 역의 성동일, 동주역 노민우, 선녀 역의 효민, 병수 역의 김호창 등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 뿐만 아니라 '나는 전설이다'의 상인에 이어 이번에는 스님으로 특별출연한 임현식, 지난 부성철 감독의 작품 '스타의 연인'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이번에 경찰로 카메오 출연한 정운택, 지하철속 생머리녀로 출연한 개그우먼 오나미도 눈길을 끌며 시청자들로 부터 호평을 이었다.
이 덕분에 ‘여친구’는 총 방송시간 70분동안 광고할 수있는 7분을 모두채우며 15초짜리 28개를 선보인 것. 여기에다 방송시간 당시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에서는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시청률 12.7%(tnms 전국)을 기록하는 등 산뜻하게 출발했다.
SBS 드라마센터 관계자는 “KBS ‘제빵왕 김탁구’가 현재까지는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여친구’ 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광고 완판과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이끌어 냈다”며, “‘자이언트’가 ‘동이’를 상대로 그랬던 것처럼 ‘여친구’도 ‘김탁구’를 상대로 뒤집기에 도전해보겠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자신했다.
12일 방송될 '여친구' 2회 방송분에서는 차대웅이 구미호의 존재를 확인하고는 그녀와 어쩔 수 없이같이 다니면서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더욱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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