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패션계에 큰 획을 그었던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씨가 12일 저녁 타계한 가운데 유일한 유족 김중도 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앙드레김의 독자인 김중도 씨는 1882년 생후 5개월 된 상태에서 앙드레 김이 입양해 부자의 연을 맺게 되었고, 이후 2004년 앙드레 김 의상실 디자이너 유은숙 씨와 결혼에 이듬해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김중도 씨는 이날 “대장암 수술과 담석 치료 이후 항암치료를 받아오시다가 올해 7월 입원한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셨다”며 부친 병세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고인의 장례식은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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