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리버풀. 26)가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로 이적한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올레’는 12일(현지시간) “바르사는 투레 야야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키면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의 보완이 시급해지자 마스체라노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리버풀과 FC와 바르사가 1,5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마스체라노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마스체라노의 이번 이적은 리버풀을 떠나고 싶었던 것 보다는 영국에서의 생활이 힘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리오넬 메시와 절친한 친구사이로 알려진 마스체라노는 이번 이적으로 바르사에서 함께 뛸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마스체라노의 이적은 다비드 비야, 아드리아누에 이어 이번 여름 바르사의 세 번째로 커다란 이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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