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청자가 직접만드는 SBS 월화극 '자이언트'의 코믹 패러디 웹진 '자이언트 일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말 MBC 드라마 '히어로'에 대한 웹진 용덕일보가 운영되기도 했지만 이는 제작진에서 홍보성 이벤트로 만들었던 것이었고 운영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자이언트 일보'가 '용덕일보'와 다른 점은 무엇보다 시청자가 직접 만들어간다는 것. '용덕일보' 역시 시청자들의 직접 참여가 인기의 큰 몫을 차지했지만 사이트를 운영하는 주체가 시청자는 아니었다. 시청자들은 그저 제보를 할 수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자이언트 일보'는 시청자가 직접 기사를 쓰고, 광고를 제작하기도 한다. 이에 네티즌들의 호응도 대단하다. '정연의 유혹...점 안 찍고 복수할거야'와 같은 기사 제목은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낸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다. 시청자들은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자이언트'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2일 발행된 1호는 조회수 9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지난 6일 발행한 3호 역시 일주일 만에 조회수 3만4천 건을 넘기고 있다.
'자이언트 일보'는 '자이언트'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UCC서포터즈인 'Ver.Luck'이 주간으로 발행하는 이 온라인 매거진은 현재 3호까지 발행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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