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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 부른 랩의 가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박재범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연습 가기 전 시간이 남아서. 싱크가 안맞네’라는 제목으로 랩을 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재범은 “넌 날 끌어내릴 수 없어”, “날 보내버리려 했지만 난 영웅처럼 돌아왔어”, “그들은 날 시기하기에 내가 피 흘리기 바랐지 허나 단순한 질투 따위엔 지지 않아” 등의 가사로 인해 디스(DISS)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일부 팬들과 네티즌들은 2PM과 JYP를 향한 디스라는 것.
DISS는 무례, 결례 등을 나타내는 '디스리스펙트'(disrespect)‘의 약자로 다른 그룹이나 상대를 폄하하거나 비판하는 힙합 문화의 하나로 국내에서는 지난 1990년 후반 김진표와 유승준이 서로에 대해 디스를 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DJ DOC의 수록곡인 ‘부치지 못한 편지’ 등이 있다.
하지만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로 잘 지내고 있는데 굳이 이제 와서 그럴 필요가 있겠냐"는 것.
16일 재경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재범 소속사 관계자는 항간에 불거진 것처럼 2PM과 JYP를 공략한 것은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박재범이 공개한 동영상 속 노래는 '자작곡'이 아닌 힙합가수 루페 피아스코 (Wasalu Muhammad Jaco)의 것으로 신곡 'I'm Beaming'을 재범이 불렀는데, 이를 두고 네티즌들과 일부 팬들은 2PM과 JYP를 향한 'DISS'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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